티스토리 툴바


20120126

분류없음 | 2012/01/26 08:01 | stardustzr
어젯밤 꿈

몇일날 몇시에 어디에 가자 라고 좋아하는 남자와 약속을 해두었었는데
그 당일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그는 나타나지 않고 나를 짝사랑하는듯한 남자만이
계속 나와 여기 저기 다녔다. 야 나는 약속이 있어 라고 말하고 보내려고 하고
원래 약속이 있던 남자에게 전화를 했나 문자를 보냈나 해서 왜 안 오냐고 했는데
자기는 지금 어디에 여행을 갈 준비중이어서 못오니 그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겠지 라는 식으로 나와서
정말 열이 받았다.
다음 장면에서는 나는 갑자기 학교에 있었다. 학기말 평가 기간이었다.
내가 작품 발표를 하는데 내가 하는 말은 테이프 빨리 감기처럼 아루루나루우루루하면서 지나가고
갑자기 교수들이 너는 불통과! 라고 입을 모아 외쳤다.

잠에서 깼다.


어제밤부터 오늘 일어나서 까페라테를 마실 것만 기대하면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깐 에스프레소가 다 떨어져있다. 어제도 알았는데 잊고 있었다.
그래서 그냥 커피는 있어서 아메리카노처럼 마시고 있다. 기분이 별로다.

나는 아침이 되면 귀가 예민한건지 뇌가 예민한건지
어떤 소리(사운드)를 들어도 짜증이 솟구친다.
에익 하는 정도의 짜증이 아니라
정신분열이 일어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도대체 왜인지 엄청나게 거슬리고
돌아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이런것을 소리의 원인에게 나는 이러이러하니 제발 그 소리를 안 내줄 순 없겠니? 라고 부탁한다면
(물론 기계라든지, 집 밖에서 나는 소리라든지, 부탁할 수 없는 원인에서 나오는 소리도 많고) 
정말 내가 성격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평생 참았다.
이렇게 말하니까 여즉 미쳐버리지 않은것이 이상한것 같은데
사실 미쳐버릴 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습관이 되서 거슬리는거 아닐까
사실은 상관없는 거 아닐가 하고 잠시 생각해보지만
사실 실제로 엄청 거슬리는게 사실 실제로 사실일거야



 
저작자 표시

20120121

분류없음 | 2012/01/21 19:29 | stardustzr


올 여름엔 기필코 예쁜걸 많이 모을거야 
저작자 표시

20120120

분류없음 | 2012/01/20 20:37 | stardustzr
여자친구를 내려주세요 
나의 본모습을 포용하고 이해할 
나와 같은 취향과 취미를 가진 그런 여자를 찾아주세요
 
저작자 표시

20120120

분류없음 | 2012/01/20 18:34 | stardustzr
왜 가만히 쉬어도 피곤하지?
맑은 정신상태이고 싶다아 
저작자 표시

20120118

분류없음 | 2012/01/18 22:25 | stardustzr
피곤허다 피곤해
초점 못 잡고 지잉지잉 거리는 렌즈가 된 기분이다
정신 바짝 안 차리면 계속 멍해지고 시야가 저절로 흐려지기를 반복한다
저작자 표시